바야흐로 언택트 붐,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등등등... 정확한 뜻은 모르겠으나 대충 짐작은 갈만한, 한번쯤 들어본... 무서버... 정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전 세계가 영화에서 등장할만한 끔찍한 유행병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언택트(un + contact)의 합성어인듯한데, 더욱더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게되고 음식도 배달문화가 갈수록 메인 사회 현상으로 변했습니다. 비대면의 일상화... 예전에도 출퇴근시간 지옥철이 끔찍히 싫은데 이제 코로나까지 걱정해야하니,,, 그냥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합시다 운동도 할겸 ㅎㅎㅎ

 

오늘은 출퇴근용 자전거에 아주 적합한 접이식 자전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엄청난 속도를 자랑할 필요는 없겠죠, 빌딩 사이를 지나가야할테고 너무 지치면 안되자나요^^ 그리고 가벼웠으면 좋겠고 무었보다 보관이 편하게, 엘리베이터에도 쉽게 탑승되서 안전하게 보관도 할수 있게...

 

물론 시중에 아~주 좋은 접이식 자전거는 넘쳤습니다만,,, 백만원 주고 자전거 사실 의향이 있으신분이 아니라면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일단 생긴건 합격 ㅋ 디자인 준수하네요. 근데 바퀴 너무 작은거 아닌가 ㅎㅎ 웬지 너무 장거리는 좀 힘들듯한데 ㅜㅜ

 

단거리용으로 하죠 ㅎㅎ

 

일단 중요한 포인트는 쉽게 접을수 있느냐... 이거시 포인트.

 

 

 

일단 접힌 자태는 이쁘네요, 견고해 보이는 듯. 너무 허접한 접이식은 몇 번 접으면 곧 바디 해체 수준ㅎㅎ

 

 

 

 

 

위의 사진이 자전거 접는법인데,,, 접는 메뉴얼의 사진을 봐도 막상 처음 접을라고 보면 좀 헤메는게 정상입니다. ㅎㅎ

 

첨엔 적응이 좀 어렵죠,,, 하지만 거의 매일 탈거니 금방 적응해서 뚝딱하고 접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접이식 자전거의 생명은 쉽게 접을 수 있고 견고한가... 이 자전거는 견고함과 쉬운 폴딩 방식이 장점인 듯 합니다.

 

 

 

색상은 흰색과 오렌지색이네요, 전 갠적으로 흰색 찜^^

 

자전거로 출퇴근 뿐만아니라 주말에 주변 공원 한강 산책시 참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근처 편의점 갈때도^^

 

하지만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웬만큼 마니아 성향이 아니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오늘 소개해드린 자전거로 언택트 시대에 지옥철 버스를 피해 안전하게 운동하며 출퇴근 통학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합니다.

 

소개해드린 자전거의 구매 링크(쿠팡)은 댓글로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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